2005.10.27 22:31

연륜

조회 수 3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연륜

턱 밑에 수염을 달고 다니면서도
수염이 자라고 있는 순간을 본적이 있는가

바로 눈 밑에서
보임을 허락치 않고
말없이 냄새없이 맛도없이
그렇게
돌아보니 불혹이어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 사랑할 수 밖에 종화 2002.09.05 253
56 삼일 낮과 밤 박종화 2002.09.02 305
55 서예전을 마치고 종화가 2009.12.26 215
54 선거가 끝난 뒤 종화 2004.04.16 453
53 세일하는 장례식장 2 종화 2003.11.05 335
52 소포를 싼다 박종화 2002.09.20 257
51 슬럼프 4 종화 2010.12.04 263
50 신바람식구들 종화 2008.05.20 434
49 심난하구먼 종화 2004.12.07 459
48 썰렁~ 2 종화 2013.10.06 143
47 아이들 2 종화 2005.05.14 630
46 어느날 취조실에서 종화 2002.11.07 297
45 어쩌면 좋아 종화 2005.09.03 726
44 어쩌자고 4 종화 2004.02.11 370
43 엊그제 같은데... 종화 2003.01.31 343
» 연륜 종화 2005.10.27 399
41 예비군훈련 종화 2004.09.04 458
40 왜그러지 7 종화 2003.08.13 401
39 우물안 개구리 종화 2002.09.12 349
38 우산 종화 2003.11.10 34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