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2 21:03

행님요~~~

조회 수 26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97 비엔날레 통일 미술제에 유령의 집이라고..이상한 작품 출품했던
동생이오.
전시 마지막날.  우리 함께 술 마셨지요. 형님이 저에게
운전도 시키고..ㅋㅋ (망월동에서 주월동까지)
며칠전 류현수라는 분을 만났소이다.

저하고는 홍대 동문인데..형님을  안다고 합디다.
잘 사시오?? 가끔은  보고 싶소.ㅎㅎ


?
  • ?
    종화 2004.12.22 22:47
    오메나 반가워라
    어찌 사시는가
    이리도 세월이 빨리 지나가는구만
    가끔씩 잊고 살다가 이렇게 그리운 이름을 들을때
    참말로 보고잡다
    현수도 물론 잘 있겠지
    항상 건강하고 언제든지 광주오면 언제든지 연락한번 하시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너무 오래 홀로 두었다 관리자 2019.11.18 80
116 벌써 종화 2011.10.06 132
115 투표장을 나오면서 종화 2014.07.10 132
114 썰렁~ 2 종화 2013.10.06 143
113 가을 문턱은 종화 2010.10.08 145
112 지금 여기에서 관리자 2011.04.15 155
111 겨울길 종화 2011.12.22 160
110 조금 늦었지만... 관리자 2011.06.14 164
109 단식 종화 2012.06.08 166
108 20일 만에 2 관리자 2012.06.24 179
107 작업 끝 종화 2009.09.18 181
106 종화 2010.10.10 185
105 넉넉한 마음을 배우기 위해 종화 2002.09.27 198
104 5.18 후기 종화 2010.05.28 210
103 펑펑 종화 2009.12.31 213
102 서예전을 마치고 종화가 2009.12.26 215
101 1층 2 종화 2011.02.12 218
100 진정한 아름다움은 박터지게 싸우는 것이다 종화 2002.09.23 222
99 이상하게 살아가는 놈 종화 2012.07.08 222
98 불길처럼 타오른다 종화 2002.11.30 2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