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 씨발
2002년 10월 5일
기억하고 싶습니다
저 아들놈 둘 데리고
쌍둥이 데리고
피시방에 앉아 있는데요?
기분이 참 좋네요
아이들은 아빠를 위해서
끝까지 잠을 안잔다고 버기네요
역시 디엔에이는 속일 수 없나봐요
아무런 이유없이 서울에 왔지만
어떤 이유보다도 아름다운 사연 만들어서 광주에 가겠습니다
여관에서 자야되는 작은 아픔은 돌아서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 같네요
지금부터라도
박종화 홧팅
지금까지 잘못은 늘 반성하며 모자르게 고민하면서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않겠습니다
뒤를 돌아보시는 누구도 거부합니다
그 어떤 누구도!
서울에서 박종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10년이라는 세월 2 종화 2003.10.13 320
116 11일 종화 2007.11.12 572
115 1층 2 종화 2011.02.12 218
114 2004년 광주의 오월 종화 2004.05.17 479
113 20일 만에 2 관리자 2012.06.24 179
112 5.18 후기 종화 2010.05.28 210
111 [re] 신바람식구들 1 꼬마 이쁜이 2008.05.22 453
110 가네요 종화 2007.12.25 486
109 가석정의 겨울 종화 2008.12.07 443
108 가을 문턱은 종화 2010.10.08 145
107 가을 한 편 2 종화 2009.10.20 243
106 가을인가 싶더니... 종화 2005.10.23 651
105 겨울길 종화 2011.12.22 160
104 고달픈 삶을 슬기롭게 종화 2004.10.26 447
103 고속버스 안에서 종화 2003.03.17 345
102 공단에서 1 종화 2010.01.21 231
101 공연을 마치고 난 뒤 종화 2007.09.28 426
100 광주지하철 첫 개통 2 종화 2004.04.30 498
99 광화문에 다녀왔습니다 4 종화 2002.12.16 330
98 그대의 집 안을 두리번 거리니 종화 2002.09.06 2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