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주는 말
기다리는 모심
범민련의 길
국선변호
창문을 열면
알아야한다
우리가 왔습니다.
어디 소리쳐 보시오
사람들은 모른다
범민련의 바다로 오라
노래꾼으로 산다는 것은
환장하게도 평화롭다
영원한 아웃사이더의 꿈
일미터 사이를 두고
김준배가 있다
나무만도 못하지
나무그늘을 위한 발라드
파란이 되고싶다
겨울풍경
당신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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