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은
촛불이다
제2시집 서글픈 고정관념
주고 받는다는 것
망월동을 걷는다
겨우내 얼어붙은 새날
강
유행의 첨병
함께
나의 이유
말
술잔을 들어라
만나야 할 사람은 오지 않는다
산문집 사색과 함께 노래와 함께(일부)
당신이라면 어쩌겠는가
깊은밤의 데이트
평양 안내원과 조선일보
연재1-자유롭게
뜨거운 세상을 위해서는
어서 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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