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렇게산다 우린
우물안 개구리
사람이다
2009년 오월의 어머니여 들으소서
연륜
눈치보는 나라처럼 비굴한 것은 없다
평양방북시집- 지금도만나고 있다
외로운 뜰을 만들었어요
망월동을 걷는다
겸손과 헌신의 사표를 던진 그대에게
오월
잔인한 나라
지켜야만 될 서글픈 고정관념
교수와 거지의 공통점
한나라당과 북핵
선술집 유물론자
2초가 10분을 이긴다
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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