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조국이 미제의 꼬붕임을 일컫는 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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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바쳐야 한다 92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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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 2002.07.25 | 485 |
| 121 |
산문집 사색과 함께 노래와 함께(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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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 2002.07.25 | 206 |
| 120 |
제2시집 서글픈 고정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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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 2002.07.25 | 221 |
| 119 |
평양방북시집- 지금도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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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 2002.07.25 | 252 |
| 118 |
우리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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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 2002.08.10 | 171 |
| 117 | 눈치보는 나라처럼 비굴한 것은 없다 | 시민의 소리 | 2002.08.17 | 269 |
| 116 | 겸손과 헌신의 사표를 던진 그대에게 | 종화 | 2002.08.26 | 251 |
| 115 | 나무그늘을 위한 발라드 | 종화 | 2002.09.05 | 280 |
| 114 | 독불장군은 없다 | 종화 | 2002.09.06 | 201 |
| 113 | 천지를 내려다 본 순간 | 종화 | 2002.09.06 | 165 |
| 112 | 기다리는 모심 | 종화 | 2002.09.06 | 259 |
| 111 | 우물안 개구리 | 종화 | 2002.09.06 | 250 |
| 110 | 파란이 되고싶다 | 종화 | 2002.09.06 | 242 |
| 109 | 우리의 사랑은 | 종화 | 2002.09.06 | 242 |
| 108 | 깊은밤의 데이트 | 종화 | 2002.09.06 | 336 |
| 107 | 2초가 10분을 이긴다 | 종화 | 2002.09.06 | 226 |
| 106 | 뜨거운 세상을 위해서는 | 종화 | 2002.09.06 | 290 |
| 105 | 지켜야만 될 서글픈 고정관념 | 종화 | 2002.09.06 | 238 |
| 104 | 이렇게산다 우린 | 종화 | 2002.09.06 | 410 |
| 103 | 국선변호 | 종화 | 2002.09.19 | 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