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사이에는
너와 나 사이에는
노래가 필요 없어
시도 필요가 없어
만나는 것 자체가
노래가 되고
시가 되는
불꽃같은 사이
꽃잎같은 사이
너와 나 사이에는
너와 나 사이에는
노래가 필요 없어
시도 필요가 없어
만나는 것 자체가
노래가 되고
시가 되는
불꽃같은 사이
꽃잎같은 사이
너와 나 사이에는
너와나 사이에는
금단의 선
아름다움이여
꿈에 대하여
너나 쳐 묵으랑께
이게 무슨 짓인가 <1 과 2 >
비가 오고 있습니다
촛불이다
비가 온다면
말하라고
행복할 수 밖에
이 언덕길을
겨울나무
열정
혁명과 청춘
나답게
강
연재1-자유롭게
금남로를 걷는다
범민련에 대한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