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겨우내 얼어붙은 새날

겨울이 없이는 봄도 오지 않듯
새날은 그렇게
겨우내 얼어붙은 새날이다
찢기우고 쓰러지고 짓밟히는 일 자체가 새날이다
겨우내 얼어붙은 새날이다
따로 기다릴 새날이란 없는 것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 우리의 사랑은 종화 2002.09.06 199
61 촛불이다 종화 2004.03.18 197
60 제2시집 서글픈 고정관념 file 박종화 2002.07.25 195
59 주고 받는다는 것 종화 2006.02.03 192
58 망월동을 걷는다 종화 2010.05.19 190
» 겨우내 얼어붙은 새날 종화 2006.11.05 190
56 유행의 첨병 종화 2006.06.27 188
55 종화 2009.02.24 187
54 함께 종화 2006.05.25 187
53 나의 이유 종화 2002.10.01 187
52 종화 2009.08.18 185
51 술잔을 들어라 종화 2002.10.01 185
50 만나야 할 사람은 오지 않는다 종화 2002.10.01 184
49 산문집 사색과 함께 노래와 함께(일부) file 박종화 2002.07.25 182
48 깊은밤의 데이트 종화 2002.09.06 180
47 평양 안내원과 조선일보 종화 2002.10.01 179
46 뜨거운 세상을 위해서는 종화 2002.09.06 178
45 연재1-자유롭게 종화 2009.04.14 177
44 당신이라면 어쩌겠는가 종화 2011.03.10 176
43 어서 오시라 종화 2003.09.18 17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