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겨우내 얼어붙은 새날

겨울이 없이는 봄도 오지 않듯
새날은 그렇게
겨우내 얼어붙은 새날이다
찢기우고 쓰러지고 짓밟히는 일 자체가 새날이다
겨우내 얼어붙은 새날이다
따로 기다릴 새날이란 없는 것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 금단의 선 종화 2007.10.04 554
81 너와나 사이에는 종화 2007.09.02 319
80 각본대로 간다 종화 2007.09.02 495
79 백아산 편지 종화 2007.06.05 518
78 오월이야기 종화 2007.05.22 594
77 한미 FTA 종화 2007.04.07 656
76 꽃잎으로 가는 길 종화 2007.04.02 593
75 축하합니다 종화 2007.02.04 537
74 이런 싸가지 종화 2006.12.18 466
73 당장 멈춰라 종화 2006.11.29 553
72 한나라당과 북핵 종화 2006.11.16 256
» 겨우내 얼어붙은 새날 종화 2006.11.05 432
70 나무만도 못하지 종화 2006.11.05 379
69 선술집 유물론자 종화 2006.11.04 421
68 교수와 거지의 공통점 종화 2006.09.24 269
67 잔인한 나라 종화 2006.06.27 410
66 유행의 첨병 종화 2006.06.27 241
65 함께 종화 2006.05.25 416
64 벌써 일 년입니다 종화 2006.03.26 326
63 주고 받는다는 것 종화 2006.02.03 33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