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목숨과 바꿀 수 있는
수 많은 것들이 보이지 않는다면
바로 옆에서 일하고 있는 동지의 모습을 보라
봐도 느끼는 바가 없다면
그런 인생 어디에 쓰랴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목숨과 바꿀 수 있는
수 많은 것들이 보이지 않는다면
바로 옆에서 일하고 있는 동지의 모습을 보라
봐도 느끼는 바가 없다면
그런 인생 어디에 쓰랴
이런 싸가지
너와나 사이에는
젊은이여 분노하라
열정
님은 갔지만 님이 왔습니다
하루
우리가 당신입니다
각본대로 간다
강지연
날고싶다
벌써 일 년입니다
무엇이
겨울나무
비가 온다면
나도 무대에 서고 싶다
행복할 수 밖에
이게 무슨 짓인가 <1 과 2 >
비가 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