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목숨과 바꿀 수 있는
수 많은 것들이 보이지 않는다면
바로 옆에서 일하고 있는 동지의 모습을 보라
봐도 느끼는 바가 없다면
그런 인생 어디에 쓰랴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목숨과 바꿀 수 있는
수 많은 것들이 보이지 않는다면
바로 옆에서 일하고 있는 동지의 모습을 보라
봐도 느끼는 바가 없다면
그런 인생 어디에 쓰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 | 범민련의 길 | 종화 | 2003.11.21 | 149 |
| 21 | 기다리는 모심 | 종화 | 2002.09.06 | 149 |
| 20 | 독불장군은 없다 | 종화 | 2002.09.06 | 145 |
| 19 | 천지를 내려다 본 순간 | 종화 | 2002.09.06 | 144 |
| 18 | 삶이 초라해 진다 | 종화 | 2002.10.01 | 142 |
| 17 | 현실 | 종화 | 2010.12.28 | 141 |
| 16 | 통일운동가 문재룡선생 1주기추모에.... | 종화 | 2003.08.29 | 140 |
| 15 | 눈치보는 사람들의 시는 | 종화 | 2002.10.01 | 137 |
| 14 | 낙관의 괴력 | 관리자 | 2011.09.06 | 131 |
| 13 | 우리가 왔습니다 | 종화 | 2002.10.01 | 118 |
| 12 |
선생님의 바다여
|
종화 | 2014.04.07 | 117 |
| 11 |
절벽에도 꽃은 피고
|
종화 | 2013.02.01 | 116 |
| 10 | 노신사는 경거망동 하지 말아야 한다 | 종화 | 2012.07.03 | 116 |
| 9 | 모르고 있다 | 종화 | 2002.10.01 | 106 |
| 8 | 삼촌 | 종화 | 2002.10.01 | 105 |
| 7 | 팽목항에 가면 | 종화 | 2014.05.08 | 104 |
| 6 | 우리의 영원한 벗 신은정을 떠나 보내며 | 관리자 | 2012.11.10 | 102 |
| 5 |
꽃
|
종화 | 2013.10.06 | 100 |
| 4 | 나무가 되리 | 종화 | 2012.12.11 | 82 |
| 3 |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
[종화] | 2022.08.08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