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6 12:50

연륜

조회 수 3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연륜

턱 밑에 수염을 달고 다니면서도
수염이 자라고 있는 순간을 본적이 있는가

바로 눈 밑에서
보임을 허락치 않고
말없이 냄새없이 맛도없이
그렇게
돌아보니 불혹이어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 독불장군은 없다 종화 2002.09.06 201
81 똑같다 종화 2012.11.30 170
80 뜨거운 세상을 위해서는 종화 2002.09.06 270
79 만나야 할 사람은 오지 않는다 종화 2002.10.01 332
78 종화 2009.08.18 269
77 말하라고 종화 2008.06.29 475
76 망월동을 걷는다 종화 2003.05.10 378
75 망월동을 걷는다 종화 2010.05.19 227
74 모르고 있다 종화 2002.10.01 130
73 무엇이 종화 2004.06.16 404
72 바쳐야 한다 92년 시집 file 박종화 2002.07.25 485
71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file [종화] 2022.08.08 153
70 받고싶어요 3 종화 2002.10.24 492
69 발끝 종화 2009.08.24 266
68 백아산 편지 종화 2007.06.05 488
67 벌써 일 년입니다 종화 2006.03.26 317
66 범민련에 대한 단상 종화 2009.05.15 298
65 범민련의 길 종화 2003.11.21 282
64 범민련의 바다로 오라 종화 2003.12.02 184
63 비가 오고 있습니다 종화 2008.06.28 26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