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다

No Image 18Mar

by 종화

2004/03/18 by 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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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다

No Image 06Sep

by 종화

2002/09/06 by 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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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은

No Image 24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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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by 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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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

No Image 06Sep

by 종화

2002/09/06 by 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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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가 10분을 이긴다

No Image 0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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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4 by 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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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술집 유물론자

No Image 1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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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by 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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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북핵

No Image 26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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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6 by 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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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헌신의 사표를 던진 그대에게

No Image 24Sep

by 종화

2006/09/24 by 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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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거지의 공통점

No Image 27Jun

by 종화

2006/06/27 by 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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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나라

No Image 17Aug

by 시민의 소리

2002/08/17 by 시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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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는 나라처럼 비굴한 것은 없다

No Image 06Sep

by 종화

2002/09/06 by 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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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만 될 서글픈 고정관념

No Image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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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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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0 by 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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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동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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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by 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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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No Image 2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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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4 by 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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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뜰을 만들었어요

No Image 16May

by 종화

2009/05/16 by 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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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오월의 어머니여 들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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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종화

2002/07/25 by 박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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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방북시집- 지금도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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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화

2005/10/26 by 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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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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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화

2002/09/06 by 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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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