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 섭입니다..^^;
그 시간에 출발해서 새벽에 6시 조금 넘어서야 서울로
들어왔습니다..차안에서 다들 쿨쿨..기사양반(태은이)이
고생했져..ㅎㅎㅎ
그 날 형님 덕분에 만나뵌 분들도 정말 좋은 분들이시더라구여.
11일날 꼭 오시는거져?!^^;
원장님하구 기타리스트님하고 같이 오셔서
이번엔 저희 사무실에서 밤새워 마셔여! ^^
그 시간에 출발해서 새벽에 6시 조금 넘어서야 서울로
들어왔습니다..차안에서 다들 쿨쿨..기사양반(태은이)이
고생했져..ㅎㅎㅎ
그 날 형님 덕분에 만나뵌 분들도 정말 좋은 분들이시더라구여.
11일날 꼭 오시는거져?!^^;
원장님하구 기타리스트님하고 같이 오셔서
이번엔 저희 사무실에서 밤새워 마셔여! ^^
몸 생각 잘하고 모두들 변치 않는
언제나 든든한 조국의 노래일꾼이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