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박종화는 그럼 어거지로 노래부르거, 엉터리이며,  맘대로 부르거 ........;;!!!!!
훔...;;!!!!!!저더 동감입ㄴㅣ다....
그래서 후원회에 가입했지요. 제가 도와야할꺼 가터서요..^^
하지만...그 무대를 보고 난 완전히.......종화팬이 됐어요...카리스마에 확 휩싸여서...
열정적인 무대 ...곧 개벽이 될것같은 낭송(랩이라고 해야하나여?ㅋㅋ) 그리고 거침없는 몸짓~
곧이어 이어지는 나의 초라함 ,그리고 부끄러움, 그리고 감사함..
모든 느낌들이 순식간에 교차하면서
그 무대는 내 작은 떨림속에서 마무리 되어지고
그의 그림자에 내 마음을 보낸다

감히 외친다.
박종화님 사랑합니다.
박종화님 부디 건강하시길
박종화님 부디 원대로 이루어지시길
그렇게 그렇게 기원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file [종화] 2022.08.08 80
공지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종화] 2020.09.15 68
공지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박종화 2012.12.06 153
공지 음반과 책들! 관리자 2010.10.26 435
공지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관리자 2007.10.03 6746
535 새노래 "그날의 우리" 신나게 춤바람에 빠져봅시다~!! 가극단 미래 2005.03.29 115
534 누리집 식구들 이지상 겨울콘서트에 갑시다 4 종화 2003.11.10 115
533 위환복 선생님께 종화 2002.10.09 115
532 홈피 우측상단 메일보내기를 이용하세요 관리자 2002.09.17 115
531 큰가요 1 일산 2009.11.10 114
530 정의로운 천하극단 놀이패 <걸판>이 2회 정기공연을 합니다. 놀이패 걸판 2006.12.05 114
529 감사합니다 유선종 2006.08.12 114
528 형님.. 1 신일구 2005.11.11 114
527 오랜만에 4 사과꽃향기 2004.05.14 114
526 .......... 아루미 2002.09.03 114
525 안녕하세요~ 1 주화중 2010.09.08 113
524 이제서야... 1 박진구 2006.06.25 113
523 어디 손 한 번 들어보시오 관리 2006.01.24 113
522 어 ! 악보창고가 풍부해지려나봐요 2 종화 2003.11.25 113
521 정말 묵고살기 힘들다....아자~~ 3 단풍 2002.11.15 113
520 오빠~~~~~~~~~~!! 1 소리타래 2002.10.02 113
519 창작 2집-고난의 행군... 악보를 구할 수 있을까요? 1 정의석 2014.01.26 112
518 오랜만에 1 이선희 2006.08.02 112
517 가을 대구댁 2002.10.22 112
516 박종화님의 노래가 좋아서 잠시 마실 왔습니다. 1 김종우 2005.11.13 111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