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화는 그럼 어거지로 노래부르거, 엉터리이며, 맘대로 부르거 ........;;!!!!! 훔...;;!!!!!!저더 동감입ㄴㅣ다.... 그래서 후원회에 가입했지요. 제가 도와야할꺼 가터서요..^^ 하지만...그 무대를 보고 난 완전히.......종화팬이 됐어요...카리스마에 확 휩싸여서... 열정적인 무대 ...곧 개벽이 될것같은 낭송(랩이라고 해야하나여?ㅋㅋ) 그리고 거침없는 몸짓~ 곧이어 이어지는 나의 초라함 ,그리고 부끄러움, 그리고 감사함.. 모든 느낌들이 순식간에 교차하면서 그 무대는 내 작은 떨림속에서 마무리 되어지고 그의 그림자에 내 마음을 보낸다 감히 외친다. 박종화님 사랑합니다. 박종화님 부디 건강하시길 박종화님 부디 원대로 이루어지시길 그렇게 그렇게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