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을 마치고 와보니 반가운 소포가 얌전히 놓여 있었어요. 이렇게 빨리 올거라 생각을 못했거든요.. 잘 들을께요. 테잎은 선물을 해야겠네요. 옛날 함께 했던 친구에게...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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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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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과 책들!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잘 받았습니다,감사
잘 받았습니다.
잘 받았어요
잘 사시는지...
잘 살죠! 오늘 형이 생각나서...
잘 지내시는지요?
잘 지내죠
잘 지내지요?
잘다녀왔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잘봤슴다^^
잘지내시는지요~
잠 못이루며...
잠깐의 여유.. 그리고..
잠시 들러봅니다
장군도
장상재님 보내드릴께요
장투사업장의 명절맞이
재미있어서 퍼왔네, 잠깐 웃으라고
재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