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으로써
同志로써
兄으로써
니가가는길에아주조그만
후원자가돼길소망하면서.....
ps:r글쓸때띄었쓰기는어떻게하냐?
환절기에독감조심하시고몸건겅관리철저
同志로써
兄으로써
니가가는길에아주조그만
후원자가돼길소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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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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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 | 2022.08.08 | 377 |
| 공지 |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 [종화] | 2020.09.15 | 1052 |
| 공지 |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 박종화 | 2012.12.06 | 1366 |
| 공지 | 음반과 책들! | 관리자 | 2010.10.26 | 2013 |
| 공지 |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 관리자 | 2007.10.03 | 7817 |
| 595 | 11월 24일 615문화제에 초대합니다. | 문화제 준비위 | 2002.11.19 | 174 |
| 594 | [소리타래] 여보세요~~~ | 소리타래 | 2002.11.21 | 374 |
| 593 | 어젯 밤 이야기.. 1 | 설권환 | 2002.11.23 | 303 |
| 592 | 종화님 일요일(24일) 오후 2시 서울 홍익대에 있슴다 | 총무 | 2002.11.23 | 180 |
| 591 | 앨범 잘 듣고 있어요... 1 | 찬물 | 2002.11.28 | 138 |
| 590 | 죽은 노래에 애도를 표함 | 왠아침 | 2002.11.29 | 160 |
| 589 | 마치 절간처럼... | 늘푸른꿈 | 2002.12.02 | 441 |
| » | 勝鍾之交 2 | 池勝義 | 2002.12.02 | 372 |
| 587 | 금기의 단어를 말하며... | 늘푸른꿈 | 2002.12.03 | 180 |
| 586 | 잘 받았습니다. | 이선화 | 2002.12.06 | 659 |
| 585 | 안녕하세요? 자주 놀러와도 되죠? 2 | 해구 | 2002.12.07 | 109 |
| 584 | 한번에 술한끼 | 왠아침 | 2002.12.07 | 780 |
| 583 | 한 놈 보내고나서 3 | 늘푸른꿈 | 2002.12.09 | 120 |
| 582 | 단풍아 술 사줄께 얼릉 와 4 | 종화 | 2002.12.09 | 348 |
| 581 | 신곡 - 1 ( 떠나라 미국) 4 | 종화 | 2002.12.10 | 226 |
| 580 | 만나고는 싶은데... 2 | 늘푸른꿈 | 2002.12.12 | 173 |
| 579 | 희망새의 새노래가 나왔습니다!! | 음악처럼 | 2002.12.12 | 281 |
| 578 | [펌] 박찬욱(jsa감독, 민주노동당당원)과의 인터뷰 | 해구 | 2002.12.14 | 133 |
| 577 | 순천에서머시기를보고나서 3 | 류재곤 | 2002.12.17 | 279 |
| 576 | [re] 청보리사랑 송년회 | 청보리사랑 | 2002.12.19 | 138 |
드뎌 오셨군요
띄어쓰기 몰라도 괜찮아요
요즘 저는 바닥에 흘리고 다닌 돈이 많은 죄인(?)이 되어 밤이면 아르바이트 하느라 거의 한달을 박박 기고 있슴다
낮에 사무실에 나와 일을 볼때마다 졸음의 기아를 헤매고 있슴다 그리고 바다모임 일정에 관련하여 나중에 연락드리고 말씀드리겠지만 우선 후원회 게시판을 참조하셔 주세요 그럼 오늘 이만 참 재선님 요즘 바쁘나봐요 가끔 연락 띄우라 하십시요 ...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