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차분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얼마전까지 북적거리던 게시판이
시골 장터에 들어선 것처럼 왁자왁자 하던 게시판이
어느 한순간 이리도 조용해 질 수 있는건지.....
차분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얼마전까지 북적거리던 게시판이
시골 장터에 들어선 것처럼 왁자왁자 하던 게시판이
어느 한순간 이리도 조용해 질 수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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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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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 | 2022.08.08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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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 관리자 | 2007.10.03 | 6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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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4 | [소리타래] 여보세요~~~ | 소리타래 | 2002.11.21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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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0 | 만나고는 싶은데... 2 | 늘푸른꿈 | 2002.12.12 | 79 |
| 579 | 희망새의 새노래가 나왔습니다!! | 음악처럼 | 2002.12.12 | 68 |
| 578 | [펌] 박찬욱(jsa감독, 민주노동당당원)과의 인터뷰 | 해구 | 2002.12.14 | 78 |
| 577 | 순천에서머시기를보고나서 3 | 류재곤 | 2002.12.17 | 106 |
| 576 | 청보리사랑 송년회 2 | 청보리사랑 | 2002.12.18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