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차분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얼마전까지 북적거리던 게시판이
시골 장터에 들어선 것처럼 왁자왁자 하던 게시판이
어느 한순간 이리도 조용해 질 수 있는건지.....
차분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얼마전까지 북적거리던 게시판이
시골 장터에 들어선 것처럼 왁자왁자 하던 게시판이
어느 한순간 이리도 조용해 질 수 있는건지.....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음반과 책들!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11월 24일 615문화제에 초대합니다.
[소리타래] 여보세요~~~
어젯 밤 이야기..
종화님 일요일(24일) 오후 2시 서울 홍익대에 있슴다
앨범 잘 듣고 있어요...
죽은 노래에 애도를 표함
마치 절간처럼...
勝鍾之交
금기의 단어를 말하며...
잘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주 놀러와도 되죠?
한번에 술한끼
한 놈 보내고나서
단풍아 술 사줄께 얼릉 와
신곡 - 1 ( 떠나라 미국)
만나고는 싶은데...
희망새의 새노래가 나왔습니다!!
[펌] 박찬욱(jsa감독, 민주노동당당원)과의 인터뷰
순천에서머시기를보고나서
청보리사랑 송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