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고 찬바람 스치는 소리들이 주류를 이루네요.
왜 다들 마음이 싱숭생숭한 소리들만 하는지....,
괜히 나까지 울적해서 소주 생각나게스리...,
정말 연애나 할까보다
왜 다들 마음이 싱숭생숭한 소리들만 하는지....,
괜히 나까지 울적해서 소주 생각나게스리...,
정말 연애나 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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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있으면 해라 소주 있으면 연락 해 너 보러 갈까? [10/24-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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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연애나 할까보다 그러면 안되던데.. [1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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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애보다 술친구가 더 좋던데... [1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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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던데... [10/24-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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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딨니 잠은 잘리가 없고... 차몰고 넘어올래? [1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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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형 제발 온다는 소리 하지마세요. 하루하루 바빠서 진득하니 앉아 있을 날이 없네요. [10/25-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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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안자도 매일 술 마실 꺼리가 있어서 어제 그 시간엔 전북대앞 포장마차에 있었나봐요 [10/25-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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