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도착했네요

학식형님..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너무 많이 폐를 끼치고 온거나 아닌지...담에 멋지게 술 준비하겠습니다 [10/15-03:38]

잘 해결 되었으니 다행이다 좀 더 여유있는 걸음으로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가는 곳마다 치열한 전선이니 원! [10/15-13:39]

그냥 해본 소리를 뭘... 사랑한다 [10/22-01:48]

야 참 조타 뭣 때문이냐고 담에 갈쳐주께 너무 과민반응 갖지마라 아무 것도 아니니까 우리는 우리잖냐! 아무리 세상이 거꾸로 뒤집혀도 나는 니편이잖냐 내 목숨을 맡기고도 절대 남의 편 아니잖냐 내 엄니를 내놓으라 해도 내놀지도 모르잖냐 허접쓰레기 같은 일에 너무 신경 쓰지마라 종화가 있잖냐 사랑한다 [10/22-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