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님께 우편물을 보냈습니다
등기번호는6100632000881, 수취인503311박종화로 되어 있습니다
혹시라도 도착이 안될경우 위 번호로 확인을 해보세요
빠른 등기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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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황토 염색 참 따숩겠다 오늘까지 안오면 우체국으로 찾으러 가야지 [10/15-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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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석윤님! 인식이를 잘 아시나봐요 학교 선후배 사이인가요? [10/15-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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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이가 그런 말을 하던가요? 자랑스럽게 여기는 후배중 한명이지요 [10/15-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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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등기라고 하더니 생각만큼 빠르지는 않네요
겨울이 시작하면 두루마기를 하나 더 보내서 제대로 된 차림옷이 되게끔
해야겠네요 [10/15-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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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 받았어요 이걸 어떻게 알차게 입어볼까 많이 고민중이랍니다 고맙.... [10/15-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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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이 되었군요 잘 맞았으면 좋으련만 어쩔랑가 모르겠네요
황토염색은 세탁할 때 꼭 주의를 하세요 서울오면 한번 뵙지요 그럼... [10/16-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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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1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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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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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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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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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과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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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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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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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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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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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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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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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겨울강습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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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소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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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말에 박종화 인터뷰 기사가 떴습니다(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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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녹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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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선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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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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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645 인테넷 구매 대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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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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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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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절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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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는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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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가슴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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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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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 왜 희망인가?-제2회 맑스 코뮤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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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