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02 13:00

오빠~~~~~~~~~~!!

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빠...소리타래 원주에요...
잘 가셨는지 전화도 안드렸네요...
오빠가 뻘쭘할까봐..히히..

민폐라고 생각허믄..우리가 억쑤로 섭하지...
그런 걱정하지 마시고 잠시나마 내 일상을 떠보고 싶을 땐
언제든지 대구로 오시어요...
대구댁도 있지만 소리타래의 작은가슴들이 언제나 오빠를
환영하니까요....

보잘것 없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건 언제나
기쁨이지요...우리의 노래가 늘 그렇기를 바라면서...
건강,투쟁,승리!!
?
  • ?
    종화 2001.11.30 00:00
    근데 왜 숟가락 들 때마다 라는 노래는 숟가락 들 땐 생각나지 않고 이렇게 글쓸 때 자꾸 생각나지? 숟가락 들 때마다 이것 못먹으면 오늘도 밥은 끝이다 악착같이 먹자 뭐 이런 생각만이 지배를 하는 오늘.. 고마움을 다시 한번 전하며 [10/02-13: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file [종화] 2022.08.08 77
공지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종화] 2020.09.15 67
공지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박종화 2012.12.06 149
공지 음반과 책들! 관리자 2010.10.26 430
공지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관리자 2007.10.03 6743
135 종화야 잘 갔냐? 1 이상국 2004.06.01 7
134 종화의 4박5일 가을콘서트 (13일부터 17일까지) 관리자 2006.09.03 115
133 종화의 4박5일 가을콘서트(9월13부터17일) 관리 2006.09.03 182
132 종화의 태업을 사랑으로 봐주기 종화 2002.09.28 110
131 종화입니다 2 종화 2003.04.07 146
130 종화형 10 설권환 2003.04.16 120
129 종화형 고마웠습니다. 꽃다지 까치 2003.05.15 66
128 종화형 곤란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3 김인식 2002.10.05 116
127 종화형 구로에 오셨었다면서요. 1 까치 (꽃다지) 2004.07.30 92
126 종화형 무겁게 들고왔어요 ^^ 2 푸른살이 2003.04.23 96
125 종화형 새해복많이 만들어 가시길... 1 꽃다지 2004.01.14 80
124 종화형! 1 김지선 2010.08.02 181
123 종화형님 죄송합니다. 1 김인식 2002.10.02 80
122 종화형님, 수고하셨습니다. 1 김회수 2004.10.09 79
121 좋은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2 이성환 2004.07.03 92
120 1 강~ 2009.05.14 157
119 죄송합니다 단풍 2002.12.21 87
118 주말에 시간 없었네요 2 학식 2003.11.24 78
117 주문확인 부탁드립니다. 1 위희숙 2002.09.27 55
116 주문확인문의 2 최부림 2002.09.23 92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