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02 01:52

잠 못이루며...

조회 수 8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또 깨어있습니다.
어젠 4시간 잤는데....
몸은 피곤한데 누우면 금방 꿈꿀듯도한데....
그런데도 눕고 싶지 않습니다.
참 이상한 밤입니다.

좋은 밤되세요.

-단비-

꽁지: 보고픈 이들이 많아서 일까요?
생각이 많아서 일까요?
?
  • ?
    대구댁 2001.11.30 00:00
    보고픈 이들 중에 나도 있지?? 나도 잠이 안온다.. 보고픈 사람이 있나보다..... [10/02-02:44]
  • ?
    종화 2001.11.30 00:00
    다들 좀 잠좀자!! 보고시프면 보믄대지!!! 이 깊은 밤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다들 자는 데..홧팅 [10/02-12:1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file [종화] 2022.08.08 77
공지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종화] 2020.09.15 67
공지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박종화 2012.12.06 149
공지 음반과 책들! 관리자 2010.10.26 430
공지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관리자 2007.10.03 6743
195 잘 받았습니다,감사 1 김용국 2002.10.07 56
194 잘 받았습니다. 이선화 2002.12.06 60
193 잘 받았어요 1 이준식 2005.12.24 93
192 잘 사시는지... 1 윤기 2006.03.09 133
191 잘 살죠! 오늘 형이 생각나서... 1 이만교 2004.11.12 71
190 잘 지내시는지요? 1 송정록 2009.11.09 98
189 잘 지내죠 1 학식 2004.07.31 102
188 잘 지내지요? 1 최석윤 2004.05.06 76
187 잘다녀왔습니다 종화 2002.08.17 145
186 잘듣겠습니다. 11 하수남 2002.09.25 129
185 잘봤슴다^^ 1 승혀니 2003.02.27 77
184 잘지내시는지요~ 1 부안댁 2009.04.03 19
» 잠 못이루며... 2 단 비 2002.10.02 88
182 잠깐의 여유.. 그리고.. siara 2002.09.21 70
181 잠시 들러봅니다 1 최경민 2005.10.14 123
180 장군도 2 김 양일 2003.10.01 74
179 장상재님 보내드릴께요 관리자 2002.09.22 85
178 장투사업장의 명절맞이 식음료유통본부 2007.09.11 187
177 재미있어서 퍼왔네, 잠깐 웃으라고 2 왠아침 2003.02.11 102
176 재선님 종화 2002.08.26 160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