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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를 보다 소식접하게 되었습니다.
피끓던 젊은시절 그렇게 목놓아 부르던 곡이 님의 노래인지 몰랐다가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치열하게 사시는 모습에 저도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뜻깊은 앨범이 나오게 된걸 추카드리고요,
그 소중한 앨범 저도 한 장 갖고싶습니다.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51-78 대붕빌딩 5F 재경팀 공형국
결제는 통장으로 보내드리고 싶은데여.
mail로 계좌 보내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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