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03 00:49

종화 선생님께..

조회 수 2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저 이란이라고 합니다. 아름이가 한발더 앞섰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죠..? 정말 오랜만에 만난듯 싶어 방가워요..^-^

드디어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홈페이지가 있는줄은 생각두 못했는 걸요..!!

컴퓨터 킬떄마다 한번씩은 들어와서 홈페이지 구경 많이 하고 갈께요..^-^

종화 선생님..저 기억 못하시는건 아니겠쬬..^^; 강명희 선생님을 통해 정말

좋은 구경 하고 온것 같아요..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추억한가지를 거기서 많들고

온듯싶네요...!! 그래서 기뿌여요..^0^앞으로도 기회가 주워진다면 또 가보고 싶어요..^-^

여기 좋은글 많이 있을듯 싶네요..한번 쭉 둘러보고 가야게쬬..!^-^

태풍이 왔는데 거긴 괜찮으세요..? 뉴스 봤을땐 정말 안타깝던데..!!

저희집 나무도 하나 뽑혔어요..^^; 도로에 자리잡고 있는 나무가 그것두 뿌리체 뽑힌게

있길래 구경만 해쬬..^^; 바람이 쎄차게 불어서 그 나무가 어디론간 사라졌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다행이라고 생각드네요..^^; 다른데 보면 정말 안타깝던데..

종화 선생님..앞으로도 더 좋은글 쓰시구요..!! 언제나 밝은 모습 잊지 마세요..^-^

그럼 이만 줄일께요...!! 안녕히 계세요...--이란올림--




211.190.112.70 종화: 이렇듯 소중한 사람이 함께하는 사람이 있기에 세상은 살아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하거든? 넌 그렇지 않니 잊지 않고 기억해 주고 찾아와 주는 작은 마음이 모여 하나라는 큰 사랑을 만들어 내는 것이란 걸 내심 잊어버리며 살다가도 너같은 귀염둥이들을 다시 볼때 불현듯 떠올리곤 한단다 너무 반갑다 이제 너에게도 유익한 글들을 고려해서 한번씩 올려야 겠구나 여긴 어른들의 생각과 어른들의 마음글이 주를 [09/03-11:54]
61.81.139.118 ㅇ ㅣㄹ ㅏㄴ ㅣ: 답글말고 꼬릿말 남김니다..^^; 여기 홈피 들어와서 아저씨 얼굴 보네요..^^; 처음에 봤던 아저씨의 모습하구 마지막에 보았던 아저씨의 모습 그리고 여기와서 홈폐이지로 본 아저씨의 모습...각기 다른 모습들만 모여있는듯 싶네요..^-^ 어떻게 보면 저렇고 어떻게 보면 저렇고..시간이 지날때마다 아저씨에 대한 생각?느낌이 다른것 같아요..한마디루 시간이 지날수록 더 괜찮아 지시는것 같아요..^-^ ㅎ ㅏㅎ ㅏ;; 좋은글 열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file [종화] 2022.08.08 511
공지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종화] 2020.09.15 2484
공지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박종화 2012.12.06 1674
공지 음반과 책들! 관리자 2010.10.26 2294
공지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관리자 2007.10.03 8098
35 Re............ 종화 2002.09.03 205
» 종화 선생님께.. ㅇ ㅣㄹ ㅏㄴ ㅣ 2002.09.03 274
33 Re..종화 선생님께.. 종화 2002.09.03 218
32 홈피 우측 상단 메일보내기 활용하세요 관리자 2002.09.02 191
31 화장실 간 학식이는 종화 2002.09.04 230
30 손 볼 곳이 많은데.. siara 2002.09.02 248
29 Re..손 볼 곳이 많은데.. 박종화 2002.09.02 362
28 두번째루...... 아루미 2002.09.01 205
27 하나꽃으로 핀 사람 송재선 2002.08.31 414
26 참 고맙습니다 심상오 2002.08.30 225
25 안녕하세여~ 서아름 2002.08.29 209
24 [근조]통일애국지사 故문재룡선생 추모영상 민중의소리 2002.08.27 794
23 재선님 종화 2002.08.26 735
22 삼가 명복을 빕니다 송재선 2002.08.26 224
21 슬픈 조시를 또 써야 하나요 종화 2002.08.25 279
20 한 자연인의 세계를 기웃거리며 송재선 2002.08.24 245
19 얼굴은 처음 뵙니다 아이나무 2002.08.19 255
18 잘다녀왔습니다 종화 2002.08.17 212
17 가자 서울축전으로 종화 2002.08.14 192
16 한미르 민가방 나무그늘 2002.08.13 205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