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02 02:27

손 볼 곳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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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인 것 같네요.
프로젝트 막바지에 들어가서 감금당한 상태로 일하고 있답니다. 흑.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있어서...
심적으로 여유가 없네요.
핑계 대는 거 같은데..
이런.. 범총무님도 어디 가셨는지.. ;;

괜히 마음이 쓰이네요.
죄송스럽기도 하고...
가다듬기는 해야되는데...
다음에 꼬옥..

211.190.112.70 종화: 무척 오랜만이네요 이름잊지 않게 자주 들어 오시구요 손 볼 때 겁나게 많으시다 생각되시면 우리 사이트가 진도를 많이 나가기 전에 손 좀 봐시면 백골난망이겠소 빠른 시일 내 소주 한잔 합시다 [09/02-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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