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참 깜박했는데요
메일안으로 들어가면 개인보관함이 안되고 공사중이라고만 쓰여져 있어요
20일 이면 지워져 버린다고 하는데 관리하기 참 힘들어지는군요
왜 그러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손 볼 곳이 많은데.. - siara(siara@hanmir.com) ┼
│ 정말 오랫만인 것 같네요.
│ 프로젝트 막바지에 들어가서 감금당한 상태로 일하고 있답니다. 흑.
│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있어서...
│ 심적으로 여유가 없네요.
│ 핑계 대는 거 같은데..
│ 이런.. 범총무님도 어디 가셨는지.. ;;

│ 괜히 마음이 쓰이네요.
│ 죄송스럽기도 하고...
│ 가다듬기는 해야되는데...
│ 다음에 꼬옥..

211.190.112.70 종화: 무척 오랜만이네요 이름잊지 않게 자주 들어 오시구요 손 볼 때 겁나게 많으시다 생각되시면 우리 사이트가 진도를 많이 나가기 전에 손 좀 봐시면 백골난망이겠소 빠른 시일 내 소주 한잔 합시다 [09/02-13:13]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file [종화] 2022.08.08 78
공지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종화] 2020.09.15 68
공지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박종화 2012.12.06 150
공지 음반과 책들! 관리자 2010.10.26 432
공지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관리자 2007.10.03 6744
595 11월 24일 615문화제에 초대합니다. 문화제 준비위 2002.11.19 63
594 [소리타래] 여보세요~~~ 소리타래 2002.11.21 88
593 어젯 밤 이야기.. 1 설권환 2002.11.23 86
592 종화님 일요일(24일) 오후 2시 서울 홍익대에 있슴다 총무 2002.11.23 74
591 앨범 잘 듣고 있어요... 1 찬물 2002.11.28 65
590 죽은 노래에 애도를 표함 왠아침 2002.11.29 90
589 마치 절간처럼... 늘푸른꿈 2002.12.02 60
588 勝鍾之交 2 池勝義 2002.12.02 69
587 금기의 단어를 말하며... 늘푸른꿈 2002.12.03 63
586 잘 받았습니다. 이선화 2002.12.06 60
585 안녕하세요? 자주 놀러와도 되죠? 2 해구 2002.12.07 74
584 한번에 술한끼 왠아침 2002.12.07 67
583 한 놈 보내고나서 3 늘푸른꿈 2002.12.09 67
582 단풍아 술 사줄께 얼릉 와 4 종화 2002.12.09 105
581 신곡 - 1 ( 떠나라 미국) 4 종화 2002.12.10 156
580 만나고는 싶은데... 2 늘푸른꿈 2002.12.12 79
579 희망새의 새노래가 나왔습니다!! 음악처럼 2002.12.12 68
578 [펌] 박찬욱(jsa감독, 민주노동당당원)과의 인터뷰 해구 2002.12.14 78
577 순천에서머시기를보고나서 3 류재곤 2002.12.17 106
576 청보리사랑 송년회 2 청보리사랑 2002.12.18 8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