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또는 자주 박종화님의 노래를 듣고 또 불러보고...
이런게 현실인가 봅니다.
세상의 관심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는 관심 밖의 사람들의 이야기
듣고 싶었는데 여기도 조용하네요...
힘내서 이렇게 저처럼 어느날 갑자기 찾고 싶은 과거의 용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계속 용기를 줄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하네요
힘내시고 가던 길 계속 걸어가시 길 ...
가끔 또는 자주 박종화님의 노래를 듣고 또 불러보고...
이런게 현실인가 봅니다.
세상의 관심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는 관심 밖의 사람들의 이야기
듣고 싶었는데 여기도 조용하네요...
힘내서 이렇게 저처럼 어느날 갑자기 찾고 싶은 과거의 용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계속 용기를 줄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하네요
힘내시고 가던 길 계속 걸어가시 길 ...
관리하지 못하고 있어서요
페북을 통해 소통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어쨌든 몸 잘챙기셨으면 하구요
변함없는 건투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