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6 16:37

음반과 책들!

조회 수 4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현재 보내 드릴 수 있는 앨범과 책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pch124@hanmail.net 메일을 이용하여 주문해 주십시오

 

# 사색30 (30년 기념앨범)

투엘피 7만원

투시디 3만원

# 골든베스트 1,2
골든베스트
어려웠던 시절에 만들었던 노래들 중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던 노래들을 선정하여 오리지널 음질로 복각시킴

1.생활속으로
사평역에서
세한도 하나
우물안개구리
종화의 자장가
완전한 날의 사랑
만나야 할 사람은 오지 않는다
잡은 손 놓지 말자
시골바람아
잠든아가에게
세월이 갈수록

2.격정속으로
파랑새
바쳐야한다
갈길은간다
소풍갈란다
영혼의 노래
조국사랑의 마음
지리산
투쟁의 한길로
꽃잎하나 바쳐든 접견장 사랑이여
나는나답게
단이와 결이의 평양여행
푸른꿈이 그 곳에 있다면


# 단이와 결이의 통일노래
          평양여행
박종화의 쌍둥이 아들인 단이와 결이가 부르는 통일노래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듣고 부르는 통일노래

소풍가요
어휴! 골치아파
어떡해
반드시 될 거예요
우리아빠 소원은
통일시켜 주세요
단이와 결이의 평양여행
가까이 왔어요
통일열차
늦기전에 악수해요

# 잡은 손 놓지 말자
박종화가 창작하고
꽃다지 희망새 우리나라 아름나라 청보리사랑 광노노협 이 참가해 부른 통일노래

잡은 손 놓지말자
한 별을 우러러보네
소풍갈란다
일심단결가
하나가 되어
떠난 님을 위한 서시
단이와 결이의 평양여행
삼자연대가
자주의 길로 나서는 노동자
통일농민가
범민련진군가

#  
현재 보내 드릴 수 있는 책

 

@ 임을위한행진곡(서예와 함께하는)

님을위한행진곡의 작곡과 녹음 전파과정을 온전하게 전하는 사실에 입각한 서술과

가사를 형상화 한 20점의 한글서예작품을 만날 수 있다

@ 지금도 만나고 있다(제 3시집)
7박 8일 동안 평양방문을 통해
시인에 눈에 비춰진 북녘의 일상들이 시로 형상화 됨

@ 나의 삶은 커라(서예산문집)
작가의 산속 일상이 시가 되고 글이 되고 서예작품이 되어
한 권의 책으로 엮어짐
통일뉴스에 연재 된 바 있고
서울 인사동과 광주 궁동에서 전시회를 가진 바 있음

?

  1.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Date2022.08.08 By[종화] Views79
    read more
  2.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Date2020.09.15 By[종화] Views68
    read more
  3.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Date2012.12.06 By박종화 Views153
    read more
  4. 음반과 책들!

    Date2010.10.26 By관리자 Views433
    read more
  5.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Date2007.10.03 By관리자 Views6745
    read more
  6. 곡 좀붙여 주세요

    Date2005.04.07 By권수진 Views71
    Read More
  7. 돌아오는 길

    Date2005.04.15 By민수 Views71
    Read More
  8. 언제?

    Date2011.08.10 By민정 Views71
    Read More
  9. 민음협 홈페이지가 다시 열렸습니다!

    Date2002.10.20 By민음협 Views72
    Read More
  10. 채팅방 만들어 주세요

    Date2002.10.24 By총무 Views72
    Read More
  11. 후원회원으로 가입했는데...

    Date2003.03.01 Byㅜ.ㅜ Views72
    Read More
  12.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음악인 선언

    Date2003.04.03 By유은선 Views72
    Read More
  13. 형 코바위에 갈까?

    Date2003.05.06 By양양 Views72
    Read More
  14. 석입니다

    Date2003.07.27 By Views72
    Read More
  15. 역사의 절절한 음표를 대신할 수는...

    Date2003.10.22 By서장우 Views72
    Read More
  16. 오랜만입니다

    Date2004.07.01 By최석윤 Views72
    Read More
  17. 보고싶네요

    Date2004.11.11 By Views72
    Read More
  18. 연락요

    Date2005.04.27 By정수 Views72
    Read More
  19. 벌써부터 덥네요

    Date2005.06.25 By김석준 Views72
    Read More
  20. 고생해

    Date2011.04.30 By친구 Views72
    Read More
  21. 2평 남짓한 허름한 쪽방...장애인 아빠...

    Date2011.09.27 By영원한친구 Views72
    Read More
  22. 앨범비 계좌번호가 어떻게....

    Date2002.11.11 By정세화 Views73
    Read More
  23. [re] 참새가 방앗간위를 그냥 지나갈라구?

    Date2003.01.07 By준우 Views73
    Read More
  24. 힘이 드는 군요

    Date2003.07.03 By노동자 대기 Views73
    Read More
  25. 8,15 후기

    Date2003.08.18 By강정남 Views7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