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평 남짓한 허름한 쪽방...장애인 아빠...
가족을 버린 엄마...2AM을 좋아하는 두 딸...
두 딸과 아빠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9년 동안 헤어져 있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예쁜 딸들을 어렵게 다시 만난 기쁨도 잠시
이런 두 딸에게는 선천적 장애가 진행되어 통증이 계속 심해

지고 있습니다...선천성 척추기형(척추측만증/근육위축증)
걷는 것이 힘들고 불편한 아이들...남들처럼 바르게 서있는 것이 어려

운 아이들... 생활고에 지친 아빠
그런 아빠를 끝까지 지키려는 두 딸 수진이 수영이...
헤어디자이너가 꿈인 평범한 중고생입니다. 두 아이는 아빠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서 치료받는 것이 싫다고 합

니다.
수진이 수영이가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치료도 받고  치료를 받아 아빠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작은 소원을 들어주

세요 010  4695 1708  어려운 가운데 아이들과 힘들게 살고 있읍니다 매

년 아이들은 병원에서 생활하고 있읍니다 경제적으로는 구에서 지원하

는 수급으로 살고 있읍니다  
이런금액으로는 아이들의 치료비와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사용하기에는 한없이

부족합니다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비용만해도: 80 만원정도들어가도 나머지같고 세금내고나면

다른곳에 사용을 할수 없읍니다 작은  정성으로 도움을 기다리고 있읍습니다
그러다가보니 아이들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한없이 세상이 원망스럽읍니

다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주세예요

?

  1.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2. No Image notice by [종화] 2020/09/15 by [종화]
    Views 67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3. No Image notice by 박종화 2012/12/06 by 박종화
    Views 149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4. No Image notice by 관리자 2010/10/26 by 관리자
    Views 430 

    음반과 책들!

  5. No Image notice by 관리자 2007/10/03 by 관리자
    Views 6743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6. No Image 29Jul
    by 관리
    2012/07/29 by 관리
    Views 81 

    홈피 단장...

  7. 질문좀,,

  8. No Image 08Jun
    by 부천가톨릭노동사목
    2012/06/08 by 부천가톨릭노동사목
    Views 87  Replies 2

    반주도 구할수도 있나요?

  9. 늦었네요...

  10. No Image 14Mar
    by 박종화
    2012/03/14 by 박종화
    Views 63 

    반갑습니다

  11. 선배님

  12. No Image 14Nov
    by 관리
    2011/11/14 by 관리
    Views 84 

    12월18일 광주로 오세요

  13. 그리운 벗

  14. No Image 27Sep
    by 영원한친구
    2011/09/27 by 영원한친구
    Views 72 

    2평 남짓한 허름한 쪽방...장애인 아빠...

  15. No Image 07Sep
    by 관리자
    2011/09/07 by 관리자
    Views 67 

    3집 소개 - 민중의소리

  16. 언제?

  17. 승희와함께하는 91년 민족민주열사 추모문화제[싸워야하리]

  18. 학교친구 가수"백자"를 소개합니다.

  19. No Image 26Jun
    by 전흥수
    2011/06/26 by 전흥수
    Views 45 

    "파랑새" 악보 다운받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20. No Image 24Jun
    by 전흥수
    2011/06/24 by 전흥수
    Views 34 

    여름철 호우, 태풍 조심하세요

  21. 우물안 개구리

  22. No Image 14Jun
    by 레즈
    2011/06/14 by 레즈
    Views 39 

    신보 중 한 곡 노래창고에 올렸습니다

  23. 인사드립니다. 전흥수입니다

  24. 고생해

  25. 최석윤임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