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7 21:50

우물안 개구리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기 궁금해서요.
우물안 개구리
시는 박종화님이시고 곡은 안치환님 곡인가요.
아니면 작사작곡 박종화님이신가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
  • ?
    관리자 2011.06.18 00:18
    글,곡 : 박종화
  • ?
    파랑새 2011.06.18 14:12
    네 감사합니다. 박종화님 곡을 들어보니
    안치환님 앨범에 있는건 다시 안치환님이 편곡해서 앨범에 실으셨군요.
    아주오래전 집회에서 많이 불렀던 곡들이 박종화님 곡이 였군요. 반갑습니다. ^^
  • ?
    종화 2011.06.18 23:17
    반갑습니다
    늘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
    전흥수 2011.06.20 14:11
    파랑새님 반갑습니다!! 같은시대, 같은노래의 공감대가 있는것 같군요~!!
  • ?
    관리 2011.06.22 10:06
    흥수님 자주 들렀다가 가세요
    안 썰렁하게 ㅋㅋ..
  • ?
    전흥수 2011.06.23 09:07
    네~~. 자주 올께요!! 그런데 글만 올릴라니까 웬지 부족한 느낌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릴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저는 지금 안치환님 팬카페에 있습니다. 카페에 글과 사진, 동영상을 올리거든요.
    오늘 팬카페에 글 올린 것을 함 올려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90전우치 입니다.
    비가 왔던 어제 서울시청앞에서는 오랜만에 건설노조원들이 함께 모여 어렵운 점을 얘기하고, 앞으로의 일을 결의하고, 서울시민에게 알리는 집회를 했습니다.
    4대강으로 편중된 건설...... 나머지 현장들은 예산이 없어 손가락만 빨게 생겼습니다.......
    200만 건설인력....... 가족까지 합치면 거의 1000만 건설 식구들........
    "건설노동자도 밥좀먹자! 잠좀자자! 함께살자!" 라는 슬로건..... 2011년 체불근절, 수급조절쟁취, 임단협투쟁 승리를 결의한 장이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주로 덤프, 굴삭기, 레미콘 노동자가 주축이 되어 전국 지부에서 참가 했습니다.
    비가 오는 중에도 힘차게 휘날리는 깃발을 찾아 한발...두발..... 충청지부 깃발을 발견하는 순간....... "아~~!!" 많이 오셨구나~~!!
    집회 후 거리행진 전에 민중가요를 힘차게 부르고 출발!!! 가는 도중에 안치환님의 "철의 노동자"를 듣는 순간 얼마나 반가운지......
    오랜만에 서울거리를 비를 맞으며 걸어 봤습니다. 함성의 파도타기...... 오랜만에 외쳐보았습니다. "노조탄압 분쇄하고, 수급조절 쟁취하자!!"


  1.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Date2022.08.08 By[종화] Views150
    read more
  2.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Date2020.09.15 By[종화] Views137
    read more
  3.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Date2012.12.06 By박종화 Views208
    read more
  4. 음반과 책들!

    Date2010.10.26 By관리자 Views486
    read more
  5.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Date2007.10.03 By관리자 Views6784
    read more
  6. 웃음의 엔돌핀

    Date2004.08.06 By늘행복 Views68
    Read More
  7. 울지마라 섬이여

    Date2004.03.15 By김양일 Views77
    Read More
  8. 운영위원회의 이주에 있습니다(2)

    Date2002.11.19 By종화 Views87
    Read More
  9. 우연처럼

    Date2003.11.19 By나그네 Views72
    Read More
  10. 우연찮은 만남... 나중에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며..

    Date2008.01.26 By김성우. 김현호 Views224
    Read More
  11. 우물안 개구리

    Date2011.06.17 By파랑새 Views122
    Read More
  12. 용서를 구해야겠어요

    Date2004.01.06 By김양일 Views91
    Read More
  13. 요즘 인터넷을 하다보면..

    Date2003.08.20 By김회수 Views69
    Read More
  14. 왜가리

    Date2003.10.01 By김 양일 Views53
    Read More
  15. 왜 그랬을까.

    Date2002.10.24 By소여니 Views90
    Read More
  16. 왔다가 그냥가자니... ...

    Date2002.08.13 By강지연 Views156
    Read More
  17. 왔다가

    Date2004.07.29 By서기 Views64
    Read More
  18. 와.. 첨 뵙습니다..

    Date2002.08.10 By바우 Views202
    Read More
  19. 옴니버스 콘서트 '소주 한잔'

    Date2004.11.16 By꽃다지 Views67
    Read More
  20. 올해의 계획은?

    Date2003.01.04 By종화 Views97
    Read More
  21. 올해에도 시청앞에 가야겠다

    Date2003.06.06 By오가다 Views81
    Read More
  22. 오은미님

    Date2003.10.07 By종화 Views71
    Read More
  23. 오월의 장미꽃

    Date2004.06.10 By김양일 Views129
    Read More
  24. 오월에 피는 꽃

    Date2004.05.25 By김양일 Views152
    Read More
  25. 오월아, 그리운 오월아

    Date2003.05.27 By양양 Views5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