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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형님은 늙지도 않으셨수?

서울에서 서예전을 가지신 지도 몰랐습니다.
워낙에 광주 쪽과 멀어진 터라 내 사는 일상에 쳇바퀴 돌 듯 파묻혀
살다 보니, 그리 되었습니다.
오늘 이래저래 페이스북에서 그 시절 선배님들을 참 많이 봤습니다.
다들 여전하시대요.
겨울인데, 찬바람도 부는데, 목도 아플 텐데...
술+담배 조금만 줄이시지요?
전 그새 아이가 셋입니다. 믿기지 않지요(나도 안 믿겨!)?

지금은 한창 잡지 마감 중이라 정신이 없답니다.
잡지 마감 끝나고 베스트 앨범, 사전 주문 모두 완료하리다.
건강하시옷! _땍땍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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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종화 2011.01.16 10:30
    진짜 올만이넹 흐미 땍땍이 소리 한 번 들어야 쓴디
    어찌 알았지 목 부은걸? 마이 아파
    돌아보니 세월이 많이 지났구나
    셋이라니!
    버거운 삶의 무게도 느끼겠고...
    언제 어디서든 그랬듯이 늘 큰소리치며 사는 땍땍 !!!
    건강하고 또 건강하고...
  • ?
    땍땍 2011.01.16 12:41
    남 건강 걱정하기 전에 어르신 건강부터 챙기시지요!
    일 열심히 하시려면 몸부터 맹글어놓고 살아야죠.
    여튼 누리집에서 그간 어떻게 지내셨는지 자~알 봤심다.
    내내 만/사/형/통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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