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형님은 늙지도 않으셨수?
서울에서 서예전을 가지신 지도 몰랐습니다.
워낙에 광주 쪽과 멀어진 터라 내 사는 일상에 쳇바퀴 돌 듯 파묻혀
살다 보니, 그리 되었습니다.
오늘 이래저래 페이스북에서 그 시절 선배님들을 참 많이 봤습니다.
다들 여전하시대요.
겨울인데, 찬바람도 부는데, 목도 아플 텐데...
술+담배 조금만 줄이시지요?
전 그새 아이가 셋입니다. 믿기지 않지요(나도 안 믿겨!)?
지금은 한창 잡지 마감 중이라 정신이 없답니다.
잡지 마감 끝나고 베스트 앨범, 사전 주문 모두 완료하리다.
건강하시옷! _땍땍 ㅎㅎㅎ
서울에서 서예전을 가지신 지도 몰랐습니다.
워낙에 광주 쪽과 멀어진 터라 내 사는 일상에 쳇바퀴 돌 듯 파묻혀
살다 보니, 그리 되었습니다.
오늘 이래저래 페이스북에서 그 시절 선배님들을 참 많이 봤습니다.
다들 여전하시대요.
겨울인데, 찬바람도 부는데, 목도 아플 텐데...
술+담배 조금만 줄이시지요?
전 그새 아이가 셋입니다. 믿기지 않지요(나도 안 믿겨!)?
지금은 한창 잡지 마감 중이라 정신이 없답니다.
잡지 마감 끝나고 베스트 앨범, 사전 주문 모두 완료하리다.
건강하시옷! _땍땍 ㅎㅎㅎ
어찌 알았지 목 부은걸? 마이 아파
돌아보니 세월이 많이 지났구나
셋이라니!
버거운 삶의 무게도 느끼겠고...
언제 어디서든 그랬듯이 늘 큰소리치며 사는 땍땍 !!!
건강하고 또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