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7 10:29

5년만의 연락..

조회 수 15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형님 예전 함성 일구입니다.

아이들 키우고 어쩌고 하다보니 또 5년이 지났군요...
그사이 또 아이가 하나 더 생겨 이젠 두 아들의 아버지가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이젠 조그만한 제 사업도 시작하였구요..

엊그제 후배에게서 비보를 듣고 가슴이 아팠답니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형님은 여전히 바쁘시겠군요...
어느새 5.18 30주년이 되고..

오늘 저녁 도청에 가면 먼발치에서라도
형님 얼굴을 뵐 수도 있겠군요..
그렇지 않나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그렇게 항상 멋진 선배로
오래 활동 부탁드립니다.

언제 공연하시면 홈피에 좀 올리세요..
놀러 갈께요.

그럼 또 인사드리러 올께요.
?
  • ?
    종화 2010.05.19 15:24
    반갑구나 전야체 끝내고 녹초가 됐다 늘 건강챙기고 좋은 날에 한 번 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file [종화] 2022.08.08 77
공지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종화] 2020.09.15 67
공지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박종화 2012.12.06 149
공지 음반과 책들! 관리자 2010.10.26 430
공지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관리자 2007.10.03 6743
755 한해가 가네요 관리자 2003.12.29 98
754 한태현입니다. 1 가배 2013.03.14 99
753 한태현입니다. 1 가배 2014.07.18 78
752 한참동안 1 민주 2005.10.30 118
751 한번에 술한끼 왠아침 2002.12.07 65
750 한번 볼 수 있을라나? 2 희동 2013.05.07 91
749 한미르 민가방 나무그늘 2002.08.13 155
748 한미 FTA 종화 2007.04.07 240
747 한겨레신문9.17 사람란 관리 2002.09.17 147
746 한겨레 4월6일자 관리 2005.04.06 68
745 한 자연인의 세계를 기웃거리며 송재선 2002.08.24 155
744 한 놈 보내고나서 3 늘푸른꿈 2002.12.09 67
743 한 것도 없이 4 종화 2009.09.18 157
742 학식님~ 4 대구댁 2002.10.13 133
741 학교친구 가수"백자"를 소개합니다. 2 전흥수 2011.06.27 140
740 하핫! 1 김영아 2005.07.26 69
739 하루.. 한해 소여니 2002.12.31 77
738 하나꽃으로 핀 사람 송재선 2002.08.31 182
737 파랑새 되어 왔습니다. 1 김 양일(노동자댕기) 2003.07.13 83
736 파랑새 3번 초기 음원에 대해 1 서정 2008.01.29 24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