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포차에 앉아 마신술이 깨기도 전에 또 생각납니다
그 때 말씀하신 도우미 문젠데요
서울은 몇사람이 필요합니까
글고 나머지 문제는 최대한 실수 없도록 준비할게요
그 때 말씀하신 도우미 문젠데요
서울은 몇사람이 필요합니까
글고 나머지 문제는 최대한 실수 없도록 준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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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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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7 | 소주 생각나는 밤입니다 | 학식 | 2002.08.09 | 290 |
| 636 | 범민련의 길 1 | 송경아 | 2009.05.21 | 289 |
괜히 그럴 필요 없어
시간되면 그냥 얼굴보며 같이 하는 거지
신경 써서 그럴 필요 없어
디스플레이어들끼리 하면 돼
별 것도 아닌 것을 너무 신경 쓰지마시게
너나 시간 있으면 먼저 나와서 같이 밥먹고 작품걸고 술도 한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