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님의 사이트를 알았더라면
>얼마나 제가 기뻤을까요.
>모두 다 제 게으름의 소치입니다.
>그렇게 듣고 싶어했던 님의 곡을 무진장 들을 수 있어 넘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매일이다 싶이 아마 들어올 것입니다.
>그래도 욕하지 마십시오.
>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음반과 책들!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가극 "갈림길에서" 공연 홈페이지입니다.
나의 꿈 소개(악보는 악보창고에)
대운하반대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화장실 간 학식이는
선배님께 늦은 인사합니다.
<2008 꽃다지 송년콘서트>길 위에서 고민하는 여러분에게 노래로 외칩니다 .. !!
[re] 방금 가입하고
대한민국과 미국은 과연 어떤 관계(137년째)인가?
오늘따라
'청계천8가'의 천지인이 13년만에 뭉쳤습니다.
진주에서 보냅니다.
음반 구입하고 싶습니다.
재선님
5년만의 연락..
제14회 인권영화제에 초대합니다.^^
한 것도 없이
죄
사십대-고정희
모기..
연락주세요
오늘 맘이 울적해서 파랑새 들으러 왔다가
님의 답글을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
제가 용띠고 형은 토끼띠시니 제가
형님이라 불러도 되겠군요.
지금 전 마산에 살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늘 건강 챙기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