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7 21:22

[re] 방금 가입하고

조회 수 16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진작에 님의 사이트를 알았더라면
>얼마나 제가 기뻤을까요.
>모두 다 제 게으름의 소치입니다.
>그렇게 듣고 싶어했던 님의 곡을 무진장 들을 수 있어 넘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매일이다 싶이 아마 들어올 것입니다.
>그래도 욕하지 마십시오.
>
?
  • ?
    김정진 2008.12.07 21:30
    한해의 마지막 12월이라 쬐끔 바쁩니다.
    오늘 맘이 울적해서 파랑새 들으러 왔다가
    님의 답글을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
    제가 용띠고 형은 토끼띠시니 제가
    형님이라 불러도 되겠군요.
    지금 전 마산에 살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늘 건강 챙기십시오
    고맙습니다.
  • ?
    종화 2008.12.08 02:50
    흐미 반가버라
    잘 알겠습니다
    년말 잘 정리하시구요 나도건강 그대도 건강 건강 만세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file [종화] 2022.08.08 78
공지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종화] 2020.09.15 68
공지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박종화 2012.12.06 150
공지 음반과 책들! 관리자 2010.10.26 432
공지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관리자 2007.10.03 6744
715 잘 받았습니다. 이선화 2002.12.06 60
714 민중가수 2차 공개 오디션을 실시합니다. 파란기획 2004.12.30 60
713 노래를 올렸어요 관리자 2019.11.05 60
712 메일이 안갑니다.. 1 나정대 2002.09.18 61
711 첫번째 '민음협 민중가요 포럼'에 초대합니다 민음협 2002.10.21 61
710 길을 걷다. 3 가을하늘 2002.11.13 61
709 [re] 청보리사랑 송년회 청보리사랑 2002.12.19 61
708 꾸벅~ (__)(^^).. 3 푸른살이 2003.04.22 61
707 혼자떠는 수다 강정남 2003.10.14 61
706 오늘 같은 날에...13 2 김양일 2004.03.01 61
705 맑스, 왜 희망인가?-제2회 맑스 코뮤날레 맑스 코뮤날레 2005.05.18 61
704 천민자본주의란! 림원섭 2003.06.21 62
703 서글픈 고정관념....? 1 더사세 2003.06.28 62
702 빨리 올려주세요 레드 2003.09.18 62
701 왔다가 1 서기 2004.07.29 62
700 안녕하세요 피바다 2004.12.19 62
699 11월 24일 615문화제에 초대합니다. 문화제 준비위 2002.11.19 63
698 금기의 단어를 말하며... 늘푸른꿈 2002.12.03 63
697 꽁으로 얻은 자전거 타다가 2 늘푸른꿈 2003.09.03 63
696 안녕하세요 1 진균 2005.01.19 6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