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님의 사이트를 알았더라면
>얼마나 제가 기뻤을까요.
>모두 다 제 게으름의 소치입니다.
>그렇게 듣고 싶어했던 님의 곡을 무진장 들을 수 있어 넘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매일이다 싶이 아마 들어올 것입니다.
>그래도 욕하지 마십시오.
>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음반과 책들!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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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나라] 29일(금) 작은공연에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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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7. Book & Song 콘서트 안내!!
Re..홈페이지 이사에 관해서 몇 말씀 올립니다
Re..형 접니다..
Re..종화 선생님께..
Re..일부러 들렀습니다.
Re..인사올립니다 꾸벅^^
Re..음반 주문합니다.
Re..음반 발매를 축하합니다.
Re..와.. 첨 뵙습니다..
Re..손 볼 곳이 많은데..
Re..소주 생각나는 밤입니다
오늘 맘이 울적해서 파랑새 들으러 왔다가
님의 답글을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
제가 용띠고 형은 토끼띠시니 제가
형님이라 불러도 되겠군요.
지금 전 마산에 살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늘 건강 챙기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