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들른 이방의 기운은
기억과 추억이 아닌 여전한 현실이네요
참 먼 과거처럼 느껴지는 저의 마음과는 다르게...
님의 노래처럼 아픈 상처가 아닌 희망이 반드시 왔으면해요
기억과 추억이 아닌 여전한 현실이네요
참 먼 과거처럼 느껴지는 저의 마음과는 다르게...
님의 노래처럼 아픈 상처가 아닌 희망이 반드시 왔으면해요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음반과 책들!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안부인사 전합니다
사과의 말씀 드리면서 용서를 구합니다.
손현숙 콘서트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 초대합니다!!
[공모소식] 13회 지용신인문학상 - 작품마감 4월20일
한미 FTA
ㅇ보고픈마음
박종화 한글 서예 소품전
공연을 축하드립니다.
인권영화제 정기상영회 8월 반딧불에 초대합니다.
공연소식 듣고 반가움에..
공연협조공문
장투사업장의 명절맞이
책임지는 사랑이려오????
형님 공연 잘 끝나셨지요.
더 많은 아쉬움이 남는 마지막 공연에..
민중가요페스티발
후원회 신규가입
사진멜로...
11일 대회장에 갑니다
길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