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는 잘 받았습니다... 감사 드리구요..
정말 오랫만에 노래 들으니 옛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그리고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건강하시구요... 항상 별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분당에서 보냅니다...
정말 오랫만에 노래 들으니 옛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그리고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건강하시구요... 항상 별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분당에서 보냅니다...
어찌 사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하고 ...
그래 참 많은 세월이 흘러 버렸구만
시간 가는 줄도 모른 채 살다 돌아보니 지금 여기네 그려
언제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고 너무 몸 혹사 시키지 말고 ...
그 쪽에 가는 길에 내가 먼저 연락을 해야 얼굴이라도 한 번 볼 수 있을 것 같구나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