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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박종화님의 노래를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며 젊은 날을 보낸 것 같습니다.

무진장  음치라서 노래는 부르지 못하고
음악 가사를 음미하며  박종화님의 노래를 들었던 갔습니다.

요즘도 창작활동 열심히 하시겠죠.
올 5.18 노동자 대회에 광주갔다가 광주에 있는 선배로 부터
박종화님의 소식을 듣게 되어 무척 기뻤습니다.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 기대해봅니다.

대전에 사는  김종우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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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종화 2005.11.13 17:27
    저도 가끔씩은 대학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한답니다
    간간히라도 저를 기억해 주시는 님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채찍이기도 하고 그리움이기도 하고 행복이기도 합니다
    중단없는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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