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1 02:24

형님..

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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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내가 조금더 열심히 살았더라면....하는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아쉬움...
그런 아쉬움 속에서 저도 이젠 30대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삶의 현장에 있지만.. 언제 형님 콘서트 있으면
와이프랑 아기랑 같이 놀러 갈께요...
열심히 보내시는 형님이 멋있습니다. 답장 너무 감사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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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화 2005.11.13 17:30
    아기가 태어났네
    아기가 행복한 시간들을 보장해 주리라 믿는다네
    같이 늙어가는 처지가 됐나?
    나는 벌써 40대 중반이 되어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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