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내가 조금더 열심히 살았더라면....하는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아쉬움...
그런 아쉬움 속에서 저도 이젠 30대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삶의 현장에 있지만.. 언제 형님 콘서트 있으면
와이프랑 아기랑 같이 놀러 갈께요...
열심히 보내시는 형님이 멋있습니다. 답장 너무 감사했구요.....
내가 조금더 열심히 살았더라면....하는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아쉬움...
그런 아쉬움 속에서 저도 이젠 30대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삶의 현장에 있지만.. 언제 형님 콘서트 있으면
와이프랑 아기랑 같이 놀러 갈께요...
열심히 보내시는 형님이 멋있습니다. 답장 너무 감사했구요.....
아기가 행복한 시간들을 보장해 주리라 믿는다네
같이 늙어가는 처지가 됐나?
나는 벌써 40대 중반이 되어가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