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3 10:08

CD 잘 받았네요

조회 수 17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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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6월 계림동 병원에서 태어났던
단결이가 벌써 그렇게 훌쩍 커 버렸네요

출근하다가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들었습니다.
사실 매일 듣게 되는 프로그램이지요...

참 대견스럽기도 하구요..

요즘 차 운전하면서 매일매일 CD를 듣습니다.

소풍가요...
정말 압권입니다.
음악적 형식도 좋구요.
창법도 좋구.
혜림이의 편곡도 좋구..

형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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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종화 2005.03.27 16:06
    너희 아이들도 많이 컸겠다
    독도가요가 아닌 통일가요라서 ...
    통일되는 순간까지 통일문화를 꽃피워야한다는 신념으로
    즐겁게 살아 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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