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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부를만한 호칭이 없어서 형님이라고 했는데 괜찮죠??

어제 인권평화콘서트 때 간간히 스테프로 뛰고 계신 종화형님 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 바쁘시더라구요.

인사 드리려고 할 때 마다 바쁘셔서 겨우 끝이 나고서야 인사를 드리게 됬습니다.

오랜만에 종화형 얼굴을 보니까 좋네요.

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종화형도 무대에 섰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척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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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화 2004.10.09 14:44
    가버리면 어떡해
    너무나 바빠서 챙길 겨를이 없었단다
    이해 하거라
    뒷풀이대라도 봤으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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