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10 14:22

길씨 약력 보냅니다

조회 수 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박종화 (작곡가 겸 시인)
1963년   전라도 광주 출생
1982년   광주 소재 금호고등학교 졸업 /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입학
1989년   작곡활동 시작  - 지리산, 파랑새, 바쳐야한다, 투쟁의 한길로, 연이어 발  
          표
1990년   광주항쟁 10주년 기념 창작공연- 관현악과 민중음악의 만남(광주 YMCA  
          대강당)
1990년   고난의 행군 발표
1991년   심산문학상에 입선하면서 시인으로 등단
1992년   (갈길은 간다) 창작발표회
1993년   창작집 [종화가 만난 미영이의 인생만들기] 발표
1995년   창작집 [뜨거운 세상] 발표 , 광주통일미술제 공연기획연출
         광주민예총 음악위원장 역임
1996년   창작집 [시하나 노래하나] [사람들] 연이어 발표, 전국 20개도시 순회공연  
1997년   앨범 [ 혼자만 살았다는 기분] 발표, 2회 광주통일미술제 공연기획연출
         박종화 콘서트 - 전남대 대강당
1998년   박종화 볼륨2 [아빠의 노래] 발표
         박종화 콘서트-전남대 대강당
1999년   한국민예총 광주시지회 사무처장 역임
         문화관광부 지원 - 창작관현악공연 (광주문화예술회관)
         김재균(광주 북구청장,) 낭송앨범 제작감독
2000년   창작관현악 (오월에서 통일로) 공연
2001년   평양방문기념시집 - [지금도 만나고 있다] 발표
2002년   박종화 15년 창작 골든베스트 앨범을 제작
2003년   박종화 콘서트 (우리가 왔다) 공연 - 전남대 대강당
1992년 - 2002년 광주 오월거리음악제 기획연출 참가
  
시 집 : [1집 바쳐야한다-두리]
         [2집 서글픈 고정관념-시와사회]
         [3집 꿈결같은 7박8일 지금도 만나고 있다-두리]
노래 이론서 : [나의사랑 나의노래]
산문집 : [사색과 함께 노래와 함께]

대표곡 : 우물안개구리(안치환7집) 파랑새(노래마을2집) 소풍갈란다(류영대2집)
         지리산, 투쟁의 한길로, 바쳐야한다, 푸른꿈이 그 곳에 있다면, 꽃잎사랑,
         나는 나답게, 잠든 아가에게, 갈길은 간다, 찔레꽃, 널위한 마음, 나의사랑,
         창작관현악 50분 (오월에서 통일로)등 200여곡을 발표함.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file [종화] 2022.08.08 80
공지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종화] 2020.09.15 68
공지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박종화 2012.12.06 153
공지 음반과 책들! 관리자 2010.10.26 435
공지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관리자 2007.10.03 6746
455 장상재님 보내드릴께요 관리자 2002.09.22 85
454 아쩌씨~~ 1 소녀~~ 2004.03.09 85
453 아버지의 묏등 2 김양일 2004.09.29 85
452 무지 늦은 감사인사를... 1 김영아 2005.08.02 85
451 나는 나답게... 3 최석윤 2002.09.27 86
450 전남진 시인님 시집 잘 받았습니다 종화 2002.10.07 86
449 어젯 밤 이야기.. 1 설권환 2002.11.23 86
448 3월 29일 오후 7시 박종화콘서트 1 관리 2003.02.27 86
447 도대체 빨갱이란 무엇인가? 림원섭 2003.06.06 86
446 청보리 가사 송지연 2003.10.01 86
445 나도 무대에 서고 싶다 종화 2004.06.16 86
444 Re..음반 발매를 축하합니다. 관리자 2002.09.18 87
443 님의 노래을 보내주세요 1 박춘하 2002.09.20 87
442 앨범 잘 받았습니다. 2 정세화 2002.11.15 87
441 운영위원회의 이주에 있습니다(2) 종화 2002.11.19 87
440 죄송합니다 단풍 2002.12.21 87
439 꽃다지 봄콘서트 '평온한 저녁을 위해'에 초대합니다. 꽃다지 2005.04.23 87
438 오늘 나는 종화 2005.07.14 87
437 반주도 구할수도 있나요? 2 부천가톨릭노동사목 2012.06.08 87
436 잠 못이루며... 2 단 비 2002.10.02 88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