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형님 엊그제 구로에 오셨었다면서요.  에고 섭이랑 섭이 친구가 잘 대접해 드렸는지 모르겠네요. 뒤늦게 알게 되었네요. 형님 나중에 혹 들르실거면 낮에 연락을 미리 주시면 좋은 술판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암튼 요건 핑계구요. 그날 섭섭하지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형하고 술한잔 한지도 꽤 됐네요. 건강하시죠. 날이 넘 무덥습니다. 꽃다지 성일이었습니다.
?
  • ?
    관리자 2004.07.30 12:36
    우울한 날에 가서 술만 많이먹고 자빠졌다
    언제가도 음악동지들의 집은 따숩고 포근하다
    너무나 잘 쉬고 와서 내가 외려 미안했다
    지연이 사구재때문에 모란공원에가서
    내가 쓴 묘비명을 보면서 한없이 내리는 빗줄기속에 잠시 내 자신을 던져두고 많은 것들을 생각했다
    항상 살아온 만큼 굳건하게 살아야 하겠는데 참...
    여전히 지하실이더구나 진행하는 공간문제도 잘 풀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요즘 국제음악행사 하나 준비하고 있다 시작이 작아서 자신있는 목소리를 내기 는 어렵지만 잘풀어가면 우리가 노래를 통해 모이고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가보겠다 그럼 이번 가을 프레행사때 보자 종화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file [종화] 2022.08.08 77
공지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종화] 2020.09.15 67
공지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박종화 2012.12.06 149
공지 음반과 책들! 관리자 2010.10.26 430
공지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관리자 2007.10.03 6743
675 꽁알극장~ 접시물에 코박기 푸른살이 2005.03.16 65
674 사진창고에 공연 포스터 올려졌네요 관리 2003.02.28 66
673 03콘서트 오디오는 지금 .... 1 관리 2003.04.22 66
672 종화형 고마웠습니다. 꽃다지 까치 2003.05.15 66
671 잘 구경했습니다 1 우체국 2003.07.20 66
670 적은 내 안에 있었다 김양일 2004.03.22 66
669 그 섬에 갈래요 김양일 2004.04.01 66
668 5월의 친구 김양일 2004.05.04 66
667 휴- 광고글 지우기 힘드네요. 1 김회수 2004.05.23 66
666 웃음의 엔돌핀 늘행복 2004.08.06 66
665 바뀌었군요 1 하나 2005.02.23 66
664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 천사모 2014.01.02 66
663 노래가 떠올려주네요. 1 하수남 2002.09.27 67
662 도착했어요!! 1 정혜원 2002.10.06 67
661 한 놈 보내고나서 3 늘푸른꿈 2002.12.09 67
660 이번 29일 공연 소식을 듣고 좋았습니다.^^* 1 유은선 2003.03.22 67
659 형님~! ^^* 1 춘하추동 2003.04.22 67
658 가려무나 1 김양일 2003.09.07 67
657 벌써 9월이 가려 하네요.. 1 김회수 2003.09.29 67
656 내일어디계시나요 1 2004.02.17 6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